식사 및 음료
- 커피 있음
01 / ABOUT THE PLACE
매대에 늘어선 빵 중에서도 유독 눈길을 끄는 것은 묵직한 크기를 자랑하는 크루아상이다. 겉면은 섬세하게 바삭거리며 부서지고, 겹겹이 쌓인 안쪽에서는 그윽한 버터 풍미가 은은하게 퍼진다. 가벼운 식감에만 치우치지 않고 반죽 자체의 밀도 있는 만족감을 즐길 수 있어, 아침을 깨우는 커피 한 잔과 곁들이기에도 든든하다.
식사의 주인공이 되어 주는 하드 계열 빵 역시 factory1902에서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이다. 노릇하게 구워진 베이컨 에피는 손에 쥐었을 때 묵직한 존재감이 느껴지며, 단단하고 바삭한 크러스트의 고소함에 베이컨의 감칠맛과 훈연 향이 어우러진다. 바게트 본연의 풍미를 살린 샌드위치나 치즈를 감싸 안은 프랑스빵처럼, 씹을수록 밀의 풍미가 도드라지는 빵들은 술안주나 가벼운 식사로도 잘 어울린다.
간식이나 아침 식사로 곁들이기 좋은 달콤한 빵 코너에는 부드러운 커스터드 크림이 가득 찬 크림빵과 시나몬롤, 데니시가 놓여 있다. 홋카이도 비에이산 밀을 사용한 식빵은 폭신하고 부드러워, 샌드위치는 물론 일상의 토스트로 즐기기에도 부담 없는 담백한 맛을 낸다.
야라이초 거리변에 자리한 매장은 손님 서너 명이 들어서면 가득 찰 만큼 아담하고 아늑한 규모다. 따뜻한 응대 속에 마주 보고 빵을 고른 뒤 갓 구운 온기와 함께 품에 안고 돌아가는 시간은 일상의 산책길에 소소한 즐거움을 더해 준다.
매장 선택 팁
식사 스타일, 좌석, 결제 방식까지. 나에게 맞는 이용 방법을 찾아보세요.
03 / TAKE A LOOK AROUND
13 매장·요리 사진
04 / YOUR NEXT STOP
〒162-0805 Tokyo-to Shinjuku-ku Yaraicho 61-1 Keishi Building
문의 및 예약은 매장에 직접 연락해 주세요.
일본 시간(JST) · 등록된 영업시간 기준 안내
BEFORE YOUR VISIT
네, 테이크아웃이 가능합니다.
PayPay 및 라쿠텐 페이로 결제 가능합니다.
영업시간은 10:00부터 17:00까지이며, 목요일과 금요일은 정기휴무입니다.
커피 메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입구 및 주차장은 휠체어 이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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